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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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친정에 간다 성당에 다니시는 아버지가...ㅎㅎ 나랑 말이 하고 싶어...5주째 성당을 안가셨다 나도 늙으면..똑같은데... 누구나 다 같은데... 있을때 잘하란 소리...머리론...이해함서 몸으로 안되는건 뭘까... 아빠 오실때 까지...있다가... 같이 놀아드리고...집으로왔다 외로움이란...참 무서운 벌인거 같다
1잠탱이선이(@tnlaxj77)2018-01-21 18:22:54
신청곡 채연 - 한사람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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