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일기예보에   넘 이쁜   처자가 날씨가 넘 추워진다고 해서  목도리도 않하고 내복도  안입고  복장도   대충 입고나갔는데.... 감기라는  미운  놈이랑  친해져서  종일  인라이브에  음질 좋은 편안한 발라드방 에서  러쉬양하고  손잡고  잠수를  넘  오래했네요.... 좋은  음악   넘  잘  들엇습니다 때마침  러쉬양이  아니고  지금  이시간은   양귀비처럼   아름다우신  국장님께서  방송을  하시니 하늘이  놀랠것  같네요....(멘트하셔야)  아님   어캐하나,,,,,,, 국장님... 세월이 참으로  빠르네요... 벌써 모래면 입춘이고 우리 최대의 명절 설날이  다가오네요 봄의 따뜻함이 손에 다을듯하네요 행복은 비매품 이라고   하던데  모든게  건강해야  소유품이  되겠죠... 행복은 뛰어난 과학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마음먹으면 생산 해낼수있는 자가 발명품입니다 사랑받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주는 사람이 세상의 행복을 무제한 누릴수있다고 하네요.. 양귀비 처럼  예쁜 국장님..... 2월달 예쁜 사랑 많이 주고 행복  가득하게 나누어 주세요 국장님 가정   모두가  건강하길  바라며...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됩니다   글고  저처럼  감기  걸리지마시고 옷도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잠자리에서  젊은시절처럼  이불  걷어차심  감기  걸립니다,,,,ㅎㅎ  귀찮아도  양치질은 물론이시고..ㅎㅎ 손,발,몸,을 깨끗하게 하시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2월달되시길  바래봄니다       청곡..   이기찬,,,감기 이신우..또 녹색지대..괜찮아   멘트하심  영구보존  합니다,,,,국장님        

  25	°재구°(@dkfhd1234) 2016-02-02 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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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心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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