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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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국장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피고 지는 온갖 꽃들이 신비로움을 더하는 이때에~~~ 벗꽃이 벌써 활짝피었다가 지고~~초록의 잎새들로 물들어가네여~~~ 연산홍 꽃들이 피기 시작하는 사월의 중순 저녁시간 입니다.... 초록향기가 아름답고 화사한 봄날씨에 편안 하게 음 들으며 즐겁고 행복한 목요일 저녁시간을 보내세여~~~~ 10시되면 분명 잠수들어가겠지만~~~~~혜교 going 청곡~~ 이기찬~~~아니기를이 선희 ~~ 그중에 그대를 만나Hall & Oates ~~out of touch
25°재구°(@dkfhd1234)2016-04-14 18:55:18
신청곡 중기보고~~ - 혜교 마지막 보는날~~~ㅋ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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