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음악방이  쉽게 만들어지고 어느세 인기없이 자취를  감추는 음악방이 되는이유는몇몇사람으로는  방을 이끌어갈수없는것이  인터넷상의 음악방 같네요~~~
운영진과 방송팬은 인간적으로 음을  좋아하시며 많은 동참과 애착심을 가지고 서로서로어우러지면서  방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음을 들으며 나만의  휠링의 장소가 되어야한다고봄니다특히 운영진은 방의 운영에  애정과 관심을  조그만  가지면 음악방에서 운영진들간에  정이 새록새록 돋아나지 않을까?  갠적으로  이케  생각해봄니다,,,,,
이런취지로 운영진 소모임 공지도 올려놓고  바로 어제 2016년 9월 24일날  대천해수욕장 근방 누드피아님 팬션에서  운영진 모임을 간소하게  치렀습니다,,,,,
오래전에 다른방에서  정모& 운영진 모임을 몇번 치러봐서 옛날 추억의 정모를  되세기며편안한방의 방 운영과 어려운점을 인식하고파 토론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방 운영진님들을  보고프고 허심탐회한  대화를 마련하고파서 마련한  장소였네요~~~~
첨 치러진  간소한 운영진들만의 소 모임이었지만 오랜  대화로 인간미가 넘치게  정감넘치게 마음의 정을  많이 많이 나누었다고 봄니다
이번 운영진 모임에서 다소 불만이 존재하고 많이  아쉽더라도 운영진 친목도모을 위한  모임이라 감안해주시고 많은 사랑과 이해심으로 생각해주시고무엇을 기다리고 바라는것이 아닌 앞에서 앞장서서 방운영에  일조해주셨음  좋겠네요..ㅎㅎㅎ
이번 편안한방의 소모임과 관련하여 참여해주신 운영진 여러분과 마음적으로 일조해주신  분께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침이슬님..누드피아님의   꼼꼼한  먹거리 제공과 숙식제공으로 참  편안하게 잘  보내고 바다가에서  휠링도  넘  잘하고 왓습니다~~따봉 이었네요  ㅎㅎㅎ
마지막으로~~~온라인에서 닉네임으로만 마주하다 상호간에 오프라인으로 마주하며 서로정겹게 방가움을 나누고어우러지는게  참 좋다고 보네요이런 추억은 많이 만들어갈수록   나중에는  아름다운  허상으로  남지않을까요?반가운 형님들을 만나보고  넘 편안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운영진  여러분(가족) 편안한방 운영에 애정을   좀만  가져주시고  아껴주심  넘  감사드리겟습니다,,,,,
***참가자분들***
# 국장님,흥부님,아침이슬님,누드피아님,쏘,호야님,너만바천사님,혼디님(마음으로참여)~~8분*아침이슬님,누드피아님,~~~먹거리제공(40만원상당)*너만바천사님~~치킨여러셋트,,닭똥집튀김 ,포도1박스 ,복숭아 1박스~~~(과수원집 딸이라  엄청  가져왔네요)*회비~~6분~~~36만원*국장님후원~~14만원*흥부님 후원~~5만원~~~~~~총액~~~~~55만원
지출내역~~~~** emart 물품~~170,000원 **노래방 ~~63,000원**아침식사,놀부부대~~55,000원**방값~~100.000원**유흥잡비 ~~3만원~~~~~~~418,000 원 ~~~~550,000 - 418,000 =132.000원
잔액~~~~132,000 원~~~~ㅎㅎㅎㅎ
국장님 계좌로 132.000원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2000원은 제가  삥땅하고  20만원  입금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