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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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위로 그리움이 흘러요 보고픔이 가슴으로 흐릅니다 애달픈 마음에 눈물이 빗물처럼 흐릅니다 비가 여름내내 내리고도 쌓이고 쌓인 그리움을 씻어 내지 못했습니다 내 눈물로는 강물 되어 흘러도 다 씻지 못합니다 강같이 흐른 눈물이 바다가 된다해도 씻어 내지 못합니다 그대여! 당신 한마디로 씻을 수 있습니다 제발 말해줄래요? 나도 그리워요 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해요,라고쏘형 알라브 ^*~!
19♬음악e좋or♬(@fm4050)2016-10-10 22:12:40
신청곡 사우 - 가위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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