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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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에 방송하는 감자깡님 수고가 넘 많아요~~~~ 세월은 참으로 빠르기만 한것 같아요. 10월도 어느 덧 중순을 지나고 있네요~~~ 점점 깊어가는 가을 온 산야가 오색 빛갈로 물들어 가고 있는 시점에 더 늦기 전에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하시면서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방송 하는동안 행복 하길 바래요~~~~ 방송 잘들어요~~~ 청곡~~ 이후~~너만이 나를유리상자 ~~또다른 바램
25°재구°(@dkfhd1234)2016-10-20 23:57:34
신청곡 감자깡~~ - 감자깡~~~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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