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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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예그리나b 첫 방송 이른 아침에 잘 들어봄니다~~~ 우리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항상 비슷하거나 변함이 없을 거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물 흐르듯 일상이 반복될 거라고 믿는 거죠. 그러나 시간은 멈춰있지 않습니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하는 사람에게 현재 라는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마지막하루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람니다 청곡~~ 미카 ~~blue 카밀라~~도대체 김세영 ~~내안의 천사
25°재구°(@dkfhd1234)2017-10-09 07: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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